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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L이앤씨 5거래일 -15.90%, 대우건설 -11.58%. 건설 7종목 중앙값은 코스피 비교군과 비슷했다

1. 일곱 중 둘이 닷새에 10% 넘게 내렸습니다

숫자는 모두 어제(10월 14일) 마감 기준입니다. 10월 15일 장중 숫자는 넣지 않았습니다.

종목종가당일 등락5거래일 누적거래량 / 평소
DL이앤씨 (375500)62,400원-0.48%-15.90%1.12배
대우건설 (047040)15,730원-1.50%-11.58%0.72배
GS건설 (006360)29,800원+0.85%-9.83%0.84배
일성건설 (013360)1,290원+0.39%-5.91%0.79배
동아지질 (028100)19,430원+0.94%-1.97%0.76배
IPARK현대산업개발 (294870)21,800원+1.16%+0.23%1.21배
까뮤이앤씨 (013700)1,560원-1.14%+1.63%0.41배

“평소”는 최근 거래량의 중앙값입니다. 하루 등락은 일곱 모두 ±1.5% 안이었습니다. 큰 움직임은 하루가 아니라 닷새에 걸쳐 쌓였습니다. GS건설은 -9.83%로 10%에 닿지 않았습니다.

같은 날 아침 경제뉴스 제목 70건 중 재건축을 다룬 것은 한 건이었습니다. “전국 재개발·재건축 138곳 공사비 검증 안 받아‥특별점검 착수”. 건설사 이름으로 검색한 제목에는 3분기 실적 전망, 정비사업 홍보관 개관, 목동 수주전이 있었습니다.

2. 코스피 다른 업종 25종목을 옆에 놓았습니다

DL이앤씨와 대우건설은 둘 다 코스피 종목입니다. 같은 시장의 다른 업종 25종목과 맞댔습니다.

구분당일 중앙값5거래일 중앙값대상만큼 내린 비교군
DL이앤씨·대우건설-13.74%
건설 7종목-5.91%
코스피 비교군 25종목+0.91%-6.88%6/25
5거래일 누적 등락 (2026-10-14 마감)
DL이앤씨DL이앤씨 · -15.9%-15.9%대우건설대우건설 · -11.6%-11.6%GS건설GS건설 · -9.8%-9.8%코스피 비교군 중앙값코스피 비교군 중앙값 · -6.9%-6.9%일성건설일성건설 · -5.9%-5.9%동아지질동아지질 · -2%-2%IPARK현대산업개발IPARK현대산업개발 · 0.2%0.2%까뮤이앤씨까뮤이앤씨 · 1.6%1.6%

코스피 전체가 닷새 동안 꽤 내린 주였습니다. 비교군 중앙값 -6.88%. 건설 7종목의 중앙값 -5.91%는 그보다 오히려 얕았습니다. 두 회사만 떼면 -13.74%로 시장의 두 배쯤. 다만 그만큼 내린 다른 업종 종목도 25종목 중 6종목, 24% 있었습니다.

3. 후보 셋을 대조했습니다

후보마다 예측을 먼저 적고, 그다음 숫자를 봤습니다.

후보그게 원인이라면확인한 숫자판정
시장 전체 하락코스피 비교군도 같은 방향으로, 대상의 절반 이상 내려야 한다비교군 5거래일 -6.88%, 두 회사 -13.74%지지
건설 업종 전체의 하락건설 7종목 중앙값이 비교군보다 뚜렷이 깊어야 한다7종목 중앙값 -5.91%, 비교군 -6.88%반증
DL이앤씨·대우건설 개별 요인두 회사만큼 내린 비교군이 드물어야 하고(10% 이하), 회사 이름의 제목에 악재가 있어야 한다대상만큼 내린 비교군 6/25 (24%). 제목에 주가를 끌어내릴 재료는 보이지 않음확인 못 함

시장 하락과 같은 방향이었습니다. 닷새 동안 코스피 다른 업종이 6.88% 내렸고, 두 회사 낙폭의 절반을 넘습니다.

건설업 전체가 따로 내린 것은 아니었습니다. 일곱 중 둘은 오르거나 제자리였고, 중앙값은 시장보다 얕았습니다. 주택 경기가 건설주 전반을 눌렀다면 주택 사업을 크게 하는 대형사가 함께 내렸어야 하는데, IPARK현대산업개발은 +0.23%였습니다.

두 회사만의 몫은 판정하지 못했습니다. 시장 몫을 빼도 두 회사 쪽에 거리가 남습니다. 그런데 그만큼 내린 다른 업종 종목이 24% 있어, “두 회사만의 일”이라고 하기에는 드물지 않은 낙폭이었습니다. 이름으로 검색한 제목 10건에는 실적 전망과 홍보관 개관 소식이 있었고, 하락 재료를 다룬 것은 없었습니다. 제목만 확인했습니다.

4. 지난 글과 달라진 점

10월 2일 글에서도 DL이앤씨는 5거래일 -10.25%로 기준을 넘겼습니다. 그때 함께 넘긴 것은 GS건설(-11.73%)이었고, 대우건설은 -5.71%였습니다. 당시 비교군 중앙값은 -2.82%였습니다.

DL이앤씨 종가는 10월 1일 76,200원에서 10월 14일 62,400원이 됐습니다. 두 주 사이 두 번 기준을 넘긴 셈입니다. 달라진 것은 시장 쪽입니다. 지난번에는 비교군이 닷새 동안 2.82% 내렸고, 이번에는 7% 가까이 내렸습니다. 같은 “5거래일 10% 하락”이어도 시장 몫이 훨씬 커진 주였습니다.

5. 아니라고 말해둘 것

재건축 공사비 점검은 원인 후보로 세우지 않았습니다. 제목이 나온 것은 10월 15일 아침이고, 표의 닷새는 10월 14일에 끝납니다. 점검 소식이 이 닷새보다 먼저 알려졌는지 이 글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.

3분기 실적 전망은 판정하지 않았습니다. “현대·대우·IPARK 웃고, GS·DL 내실 다질 것”이라는 전망 제목이 있었습니다. 대우건설은 웃는 쪽으로 분류됐는데도 -11.58%였습니다. 실적이 발표되기 전이라 맞대 볼 숫자가 없습니다.

아파트값과 건설주를 잇지 않았습니다. 같은 아침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을 다룬 제목이 여럿 있었지만, 분양가나 원가처럼 둘을 잇는 숫자는 이 글의 자료에 없습니다.

6. 정리

10월 14일 마감 기준 건설 7종목 중 DL이앤씨(-15.90%)와 대우건설(-11.58%)이 5거래일 10% 넘게 내렸습니다. 코스피 다른 업종 25종목의 중앙값은 -6.88%로, 시장 전체 하락 후보는 지지됐습니다. 건설 7종목 중앙값은 -5.91%로 시장보다 얕아 업종 전체 하락 후보는 반증됐습니다. 두 회사만의 요인은 비교군 24%가 같은 만큼 내려 판정하지 않았습니다.

모든 숫자는 2026년 10월 14일 마감 기준입니다.


이 글은 어떤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목표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.

출처

건설DL이앤씨대우건설재건축코스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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